[소개] 모찌이야기

모찌를 소개해봅니다.

모찌란..

국어사전에는

모찌 [명사] ‘찹쌀떡(찹쌀로 만든 떡)’의 잘못. 

일본어로는
もち [餅] [명사] 떡; 찰떡.(=もちい)

이렇습니다.

박스가 일본일본합니다.

과일을 모토로 삼은 모찌라는걸 표현해 주네요~

포장은 요렇게 개별로 되어있구요~

요렇게 색색별로 들어간 과일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과일종류가 꽤~~많네요

요건 딱봐도 딸기입니다.

반 잘라보면 오~비쥬얼이 굿

딸기가 요즘(5월중순) 이렇게 싱싱한게 있던가 싶네요

요건 허니 레몬입니다.

신걸 못드시는 분들은..

절대 먹지 마세요 ㅋㅋ

레몬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꿀자몽!!

꽤 맛이 괜찮은데요~

그리고 이건 감귤!!

하루에 두번만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줄이 상당히 길다고 합니다.

20분이내에 냉장고에 넣고..보관은 하루만 하라고 권장하고 있네요

핸드메이드이고..

신선한 과일을 썼다는 점에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과일이 맛없으면 절대 성공하기 힘들것 같은 아이템이네요

다만 구매했다면 바로 먹거나 빨리 소진해야하구요

보관 후 먹었을 때는 떡이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맛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굳이 카테고리를 이렇게 잡은 이유는..

맛집이라고 소개하긴 아쉬워서?

그리고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ㅋㅋ

먹기보다는 선물용으로 괜찮은 디저트 같습니다.

입맛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한번 쯤 먹어볼 만한 특이한 디저트다..

라고 총평을 내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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