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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엘지의 최신폰!! G4(지포) 개봉기입니다.

뭐..나온지 몇일 지났지만 이정도면 따끈따끈한걸로..


일단 저는 KT를 사용중이었구요

이전폰도 역시 LG폰인 옵티머스 지프로였습니다.


올레에서 쌓인 기변포인트와

신한카드 토탈케어 기변포인트가 꽤 되었고

별포인트가 마침 들어와서

5월달이 지나기 전에 얼른 기변하였습니다.


개봉기와 함께 지프로와의 비교샷(약간이지만) 갑니다.




짜잔~

요즘 핸드폰 박스는 대체로 비슷하죠

G4도 뭐 LG의 기존폰들이나

삼성 애플의 폰들박스들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구성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 역시 특별한건 없네요.

아니.. 삼성 애플에 비한다면 배터리2개는 특별하다고 해얄까요?^^








아! 한가지 또 짚고 넘어가자면,

배터리 케이스를 동봉해주었다는거!!

뭔가.. 배터리 교체형의 최신폰임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세심한 배려라 생각되어 좋습니다.

저는 거의 배터리를 들고다니는 편이라서요~

3000mah 용량이네요

지프로의 3140mah 보다는 약간 줄긴했는데..

(라인업이 다르려나?)

큰차이는 없으리라 생각하고..


해상도와 사양이 올라갔는데..

실제 사용상의 체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달라진것 또 한가지는 이어폰!

요번엔 패브릭타입의 선이네요

이어폼쪽도 약간 바뀌었구요

쿼드비트3 구요~

HSS-F630 의 모델명으로 따로 판매도 하네요


LG폰들이 이어폰으로 꽤 명성(?)을 날렸죠

쿼드비트 시리즈도 가성비 좋은걸로 소문나서

이어폰만 품절이 나고 그랬었으니까요

음질 역시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두둥~~

뭐..특별한건 없습니다.

G3시리즈와 크게 구별이 안갈수도..




하지만!!

G4에게 특별한게 있나니..

장인이 만든 가죽뒷케이스!!


이것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 전 빈티지한 느낌도 들고

특별한 맛도 있고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SK전용인 빨간 가죽이 땡겼는데..

전 올레니까 브라운으로..

나중에 구해봐야죠





추노마크로 불리고 있는..

통신사의 인장과 G4의 인장이 보입니다.

머..그렇게 크게 튀진 않아서 괜찮네요

가죽질감은 보들보들해요

새끼송아지 만지는 느낌이랄까

뻥치지 말라구요?

네..죄송합니다. ㅋㅋ





요부분 역시 호불호가 좀 갈리긴한데..

어쨋든 독특한 LG만의 뒷면 버튼입니다.

그리고 무려 1600만화소의 카메라!!

화소가 중요한건 아니에요


LG의 F1.8 렌즈모듈이 대박!!

폰에서 이 밝기라니..머..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머 이런비교는 의미 없을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많이쓰는 미러리스에서 F1.8렌즈를 하나 사려면..

몇십만원 할거에요;;


손떨림방지인 (줄여서 손떨방) OIS 적용되었고..

왼쪽에 보이는 까만게 레이져 포커스 센서!!

아..감동감동 ㅠㅠ



그리고 그냥 지나치실 가능성이 큰..하지만 특별한!!

듀얼 LED입니다.

사진찍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플래시를 터트리면 몽달귀신이 자꾸 나오죠

그걸 방지하기 위한 기술인 것 같네요

결과물이 어떤지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뿅~심플한 이미지가 반겨주네요





그리고 기본 런쳐~

쓸데 없는 앱은 지우면 되고..

항상 다른 런쳐를 써왔는데..

이번엔 순정을 한동안 써볼까..생각 중입니다.

얼마나 갈런지는 미지수 ㅎ





자.. 궁금하신분들이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지프로와 비교샷!





어라 G4가 더 두꺼운거 아냐?

라고 보이는 높이인데..

G4는 살짝 커브드 디자인을 뛰고있죠

곡률반경이 몇이더라..음..음..

한 번 찾아보시구요~

그 것 때문에 살짝 지면에 떠있습니다.





옆면을 보면 더 슬림해 보이죠!

지프로는 한칼 드셨네요 ㅠㅠ




그리고 바뀐점 중 하나가 이어폰단자가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머..개인적으로 이어폰을 자주 이용하진 않아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사용상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이어폰 구멍에 악세사리를 꽂거나 하시는 분들은

또 차이를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한 번 밝기를 비교해보고자 했는데..

머 사진이라 크게 차이는 모르겠네요





G4가 조금 더 밝은듯?

시인성이 좋은듯?

일단 해상도도 차이가 나니까요

G4는 2560 x 1440

Gpro는 1920 x 1080




두둥~G4의 백미 카메라입니다.

잘 모르겠다구요??





머..급히 거실에 있는 화분을 찍었는데..

차이를 좀 느끼시나요?

아웃포커싱이 보입니다.

아 감동감동 ㅠㅠ

다른 폰카도 요즘은 상당히 밝아져서..

되긴하겠지만..

요넘 G4는 정말 물건입니다.


옛날에 디카로 아웃포커싱 해보겠다고..

공부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쨋든 G4개봉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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