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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을 사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시작!

NEW 킨들 16G 11세대 (22년), 블랙

Kindle book reader 10세대 8GB 제품입니다. All New Kindle로 불리우고 있는 제품이구요.

화면크기는 6인치정도되고 남자손치고는 작지만, 손에 쥐면 저정도입니다.

 

전자책이라는게 일반 휴대폰이나 태블릿이랑 뭐가 달라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한 번 보신분들은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어요.

실제 책을 보는 듯한 질감에 눈의 피로도 차이는 정말 큰 차이입니다.

이전 포스팅했던 스티븐 영어를 시작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구요

MTH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읽고자 구하게 되었네요 첨엔 프린트해서 시작했거든요

https://rexend.tistory.com/168

 

영어 공부를 해보자 - 스티븐 영어

영어에 대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80년대생인 저는 정규 교과 과정은 중학교 때 시작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국민학교 세대네요) 6학년때부터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rexend.tistory.com

 

기본으로 Oxford 영영사전이 탑재되어 있어 ebook format으로 넣으면 길게 클릭으로 영영사전 서치가 바로 됩니다.

영한 사전 추가하는 방법을 서치하면, 한글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지원되어서 번역기능도 활용해볼 수 있구요
기기 인터페이스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데 번역에는 한글이 있네요 (bing 번역기인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로 활용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pdf난 txt ebook 포맷을 변환해서 넣어서 책읽듯이 활용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국내 서점들의 포맷이 지원되는 좀 더 고가의 ebook reader기도 있지만,

조금 수고로움을 감수한다면 kindle이 가성비 기기로 훌륭하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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