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타이어!
시간이 다소 지났지만,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겨울을 앞두고 교체했습니다.
이전에 타던 타이어입니다. 트레드가 거의 한계죠?
이 타이어는 제커타이어라는 브랜드였구요 약 78,000km를 탔습니다.
이 타이어도 생소할텐데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rexend.tistory.com/164
타이어 교체 - 제커 타이어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어느덧 타이어 교체시기가 다가왔네요. 사실 꽤 늦었죠? 저는 아베오 2016년식 스패수(스포츠 패키지 수동)를 타고 있고요, 순정 타이어인 205/55/16 한국타이어를 6만 킬로
rexend.tistory.com
사실 주행거리나 소음 등 만족해서 같은 타이어로 교체하고 싶었는데..
판매는 되고 있지만, 제 차의 사이즈는 단종인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찾게된 결론은 타이어픽!
로그인하고 내차 정보를 입력한 상태입니다.
내 차의 순정타이어 종류와 배터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엔 타이어 제조사 홈페이지 이용도 고려하고..
운행거리가 제법되기 때문에 타이어렌탈도 고려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다양한 옵션을 저울질하던 끝에 구매가 좋겠다고 판단했구요.
위 내용은 가입시 발급되는 쿠폰 사용한 최종 결과.. 내돈내산입니다.
꽤 저렴하게.. 할부도 했네요 ㅋㅋ
타이어를 좀 홍보하고 싶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현재는 판매가 안되네요
ATR RADIAL 이라고 인도네시아에서 어디로 인수되었다고..찾아봤었는데..
https://www.achillesradial.com/
ACHILLES RADIAL
www.achillesradial.com
타이어픽에서 런칭해서 이벤트 했는데 인지도 때문에 결국 판매중지인가봐요 ㅠㅠ
저는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19,000km정도 타고 있네용
브랜드를 떠나서 합리적인 가격에 타이어 교체하실 때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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