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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 아실 수도 있겠지만..

노트7에서 사진 어플을 켜면 검은 여백이 보입니다.



뭔가 사진도 화질이 안좋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들고 그렇죠

여백의 미라니..



뭔가 빠져보이는 그런 기분

사실은 다르긴 하지만요

사실 이 부분은 간단합니다.

갤럭시 노트의 디스플레이는 2560 x 1440 이죠

비율은 16:9가 되는데요

탑재된 카메라 모듈의 기본 크기는 4:3이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설정에서 사진크기만 16:9로 변경해주면 되지요



요렇게 꽉차는 화면으로 바뀝니다.

셀카쪽도 동일하구요

사실 4:3이 풀영상이기 떄문에 파일 용량도 12메가로 더 크죠

하지만 디스플레이에 맞게 16:9로 지정하면 약 9메가가 됩니다.


요즘은 휴대폰 뿐만아니라 모니터도 16:9사이즈가 많기떄문에..

꽉찬 화면을 원한다면 비율을 바꿔주면 보기에 더 좋죠

물론 가장 큰 사이즈의 사진을 잘라서 써도 되긴해요

하지만 전 꽉찬게 좋더라구요^^

요런걸 찾으셨다면 한 번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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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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