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뛰뛰빵빵
셀프세차 - 첫번째
아베오 출고 후 첫 목욕이었네요~ 출고일날 테러를 당해서? 맘아팠지만 ㅠㅠ 와이프 미용실 가는날 데려다주고 저는 세차를 했습니다. 셀프세차의 달인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 세계도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어서.. 저도 너~~무 힘든건 감당이 안되구요 ㅋㅋ 1. 세차장 도착 후 바로 물을 뿌리지 않는다. (본넷을 만져보고 어느정도 식었을때..) 본넷을 열어서 식힘 좋긴한데..제가 방문한 세차장경우 오일류 작업을할까봐 본넷 오픈을 금지하더라구요 2. 물은 위에서 아래로 분사해줍니다. 지붕방향에서 아래로 쏴주는거죠~ 반대로 분사할 경우 먼지나 세제가 위로 올라가서 종료 후에 보면 남아있는 경우가 생기죠 3. 미트질 전 휠세정제나, 타르제거같은 작업등을 해주면 좋습니다. 불리는 (?) 효과도 있고.. 따로 솔질을 ..
2015. 8.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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