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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저의 첫 커피머신 카페 인벤토 입니다.
캡슐커피 이전에 파드 커피가 원래 먼저 시장에 진입했죠
파드커피에는 하드파드와 소프트파드가 있는데..
카페 인벤토는 소프트 파드입니다.
하드파드는 소프트파드에 비해 지름이 좀 더 작구요
좀 더 진한커피를 내리는데 유리합니다.
두 타입 모두 지원하는 기기도 간혹 있지만..
거의 종류가 다르다고 보시면 되요~
카페인벤토와 파드커피들입니다.
왼쪽의 에쏘파드는 개별포장이 되어있수요
오른쪽의 롬바우츠 파드커피는 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가는 롬바우츠가 약간 싸겠죠?
개별이 오래두고 마시기에는 약간 괜찮죠
센세오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파드커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시일은 꽤 되었지만..
머신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세련된 도시의 머신 이미지 ㅋㅋ
저렇게 양쪽노즐로 커피가 나옵니다.
사진 왼쪽하단에 보면 물양을 조절 할 수 있는데요
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진하기도 조절되죠
끄레마라고 하기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나쁘지 않은 맛을 낼 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주로 소프트파드 두개를 넣어서 마셨네요
아메리카노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아요
소프트파드라 그런지 맛도 소프트하게 나옵니다^^
지금은 바끼에 완전 밀려서..
거의 사용을 못해주고 있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아니면 판매를 할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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