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에 투자를 많이 하지 않지만..

겨울을 맞이하여 장갑을 껴주었습니다.



블랙, 블루, 레드 세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레드를 선택했습니다.

재봉선은 위쪽에 한군데 자리하고 있어요


스웨이드만큼 부드러우면서 내구성도 있는..

그런 소재이지요



알칸타라

상상 그 이상의 가치 ㅋㅋ



알칸타라 각인이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인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튀는 디자인은 아니에요

무난한 멋이 있습니다.



자세한 재질을 한 번 보시구요~

스웨이드와 비슷한 부들부들한 느낌입니다.



지하에서 어두운 환경에서 교체하여 화질이 구집니다.

지글지글...

촬영은 v20이 도와줘서 광각샷~



교체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어요

중심잡고 콱~끼워넣었습니다.

들뜨거나 헛도는거 없어요 딱 잘 맞습니다




낮에 보면 이런 느낌~

강렬한 레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차의 내장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나름 깔맞춤 의도하고?^^;

사실 핸들을 스웨이드 재질로 교체를 할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북미형 순정핸들..

커버로 잘 한 것 같아요



본래 목적인 겨울철 보온 효과도 어느정도 있구요

영하 5도에서도 핸들잡는데 막 손시리지는 않습니다.

머..열선없는 핸들이라 그렇지만요 ㅋㅋ


이 제품은 거금들여 제돈주고 산 제품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한 번 부탁드려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