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육아
아들 50일 사진 - 무모네 사진관
핫한 블로그는 아니지만..육아의 카테고리가 생길줄은 또 상상도 못했네요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 어느덧 50일이라는 날짜가 되었습니다. 두둥~예쁜 발금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ㅋㅋ무모네 사진관은 와이프가 태교를 하면서부터 점찍어둔 사진관 입니다.옛날에 잠실 살 떄부터 유명했던 사진관이라고 하네요광교로 이사오면서 근처살던 많은 사람들도 따라왔다고.. 잠실에 있을 땐 미미엘스튜디오라고 하네요지금은 광교 카페거리쪽에 무모네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 사진을 찍는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에요큰 아이나 어른도 쉽지 않은데.. 아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 열무는 등센서가 최고급으로 달려 있습니다 ㅋㅋ작가님도 딱 등센서를 알아보셨드랬죠다음엔 등센서좀 뗴고 오라고.. ㅋㅋ 등만 닿이면 찡찡대서 보채는..
2016. 8. 26. 23:28
최근댓글